오일장에서 뻥튀기 과자 구입해서 먹이다 근처 마트에서 비슷한 과자를 구입해 먹인뒤로

피부발진이 생겨서 고생한뒤로 아기 과자도 중요하단걸 깨달았어요

오일장에선 단순한 한가지맛뿐이고,,

아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유기농 과자를 찾던중 만나게 된 큰집곳간에 뻥소리..

아기가 잡아 먹는데 부스러기도 없고, 손에 녹아 달라 붙지 않으니 좋더라구요

무엇보다 아기가 잘잡고 먹어주네요

아기가 잘 먹는건 엄마입맛에도 고소하더라구요.

아기과자라 아끼며 먹을라고 친구가 맛있다며 먹는데 못 먹게했네요 ㅎㅎ

옹알이 과자는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아 제가 먹을려고 빼놓았네요..^^;;

시금치과자, 그리고 당근과 사과 맛 과자는 우리 공주님이 잘 먹는 과자가 되었어요.